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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From The Nature', 자연의 유기적인 선을 모티브로 생동하는 역동적 에너지를 표현함으로써 국립 생태원의 대표적 상징물이 된다. 또한 자연스럽게 열린 대지가 만드는 집입 광장은 생태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관문이다. 둘째 ' Be The Nature', 첨단 기술과 노하우로 지구 생태환경을 재현한다. 이를 위해 태양궤적 분석으로 각 온실의 배치와 균일한 채광량을 확보하고, 음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온실간 음영 간섭이 없는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With The Nature', 자연에 몰입과 교감을 이끄는 복합 생태체험 공간의 완성이다. 체험형 교육과 생동감 있는 전시, 생태연구의 전진기지로서 국립생태원 생태체험관은 저탄소 녹색사회를 선도하는 그린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국립생태원 생태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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